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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쉬운길이 있었는데 저혼자 몇년간 맘고생하면서 스트레스받고
진짜 보라팀 오고 바로 다이아 찍고 제 인생 목표인 다이아찍고 롤접기가
드디어 이루어지네요 솔직히 접지는 못할거 같지만 이렇게 쉬운길을 이제서야 찾아서
이때까지 시간낭비 했다는게 너무 .. ㅠ 정글기사님이랑 듀오 했는데 그냥 뭐 제가 알던 프로게이머들이랑
게임하시던분이라서 그런지 매판 양학에 다부수고 다니더라구요 제가 솔직히 한건 랜턴 던져주기 플래시e로 쓸어주기
뿐인데 정글이 다르니까 게임이 이기는걸 넘어서 매판 15분이라더라구요 특히 리신하셔서 당구로 트리플킬낸거에서
와 이거 진짜 이사람 미쳤다 생각이 들었고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오늘까지 연달아 해서 다이아 마무리 하네요 드디어 ㅜ
진짜 고생한 저에게도 기사님에게도 너무 감사하고 고생했단 말 전하고 싶고 이제는 스트레스 안받고 휴식하고 싶네요
너무 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ㅠㅠ